거상에 복귀 거상 반자사 거상 기궁 반자사 시작 거상 다시 시작

저는 어릴때부터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왔습니다.

엘레멘탈사가, 미르의전설2, 붉은보석, 다크에덴, 리니지, 디아블로등 정말 많은 게임을 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거상이라는 게임도 꽤 많이 하였습니다.

 

예전에 거상을 할때에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본캐릭 신용등급도 90까지 올리고 환수 누에도 만들어서 원공도 잡고 염라도 잡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환수의혼과 염라를 잡을때 나오는 알을 캘때 힘들면서도 많이 모인 수확물을 보면서 기뻐 하기도 했죠.

 

 

와 저렇게 쌍 유명계석 나오면 기분이 엄청 좋죠!!^^

 

 

이제는 나이가 좀 드니 오랜시간 컴퓨터를 붙잡고 있기는 매우 힘이 들어

거상을 복귀하면서도 좀더 쉽게 할수 있게 기궁 반자사로 복귀 하려 합니다.^^;;;

 

일단 스펙은 이렇습니다.

 

제갈 공명의 마나 자동 회복 효과를 받아야 되서 중남으로 시작하여

본캐중남, 제갈공명, 사비트리외 올 마불기궁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쩔도 제대로 받지도 않고 키우는거라 160대 초반 마불기궁이라서 체계가 잡히지 않았어요...ㅠㅠ

 

 

일단 저렇게 세팅을 하고 사냥터를 고심하여 골랐는데

다른곳은 클릭 경쟁이 심하고 그나마 샤오링의 후원이 클릭 경쟁이 거의 없더라구요.

 

제가 할때만 해도 샤오링의 후원에서 다들 초중반 유저들이 레벨업을 하였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정말 많이도 변하였는지 샤오링의 후원에서 사람 보기도 힘들어 졌더군요^^;;

 

샤오링의 후원에서 구찌모사육사를 처단하고 있습니다.

 

아직 너무 세팅이 안되어있고 레벨도 낮아서 사냥이 불안정하지만 레벨업 하면서

돈도 벌기에는 여기가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거상 반자사가 정말 좋은점이 이렇게 블로그를 쓰면서 게임도 할수 있고

또 반자사를 하면서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할수도 있어서 엄청 편하답니다.^^

 

게다가 컨트롤도 필요없고 사냥이 끝나는데로 클릭만 해주면 되니깐 말이죠~~

 

이제 거상 복귀를 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해서 거상 반자사 현황을 블로그에 남겨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