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트레이너 레벨 27달성! 첫번째 전설 포켓몬 파이어를 잡다.

요즘에 포켓몬고를 틈나는데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하니 재미가 있네요~~ㅎ

 

포켓몬고는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해야되서 

잘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짬나는데로 체육관도 돌리고

레이드도 조금씩 하였습니다.^^

 

포켓몬고 트레이너 레벨은 어느새 27레벨을 찍었구요~

어서 빨리 30레벨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더디기만 하군요~~ㅠ.ㅠ

 

 

 

 

 

 

 

40레벨은 언제쯤이나 만들수 있을까요?ㅎㅎㅎ

다시 처음부터 포켓몬고를 하다보니 힘들긴 하네요~~

 

레벨 27까지 키우면서 알도 깨고 포켓몬들을 열심히 잡았더니

어느정도 3별 포켓몬도 제법 모였습니다.

고수님들이 보기에는 별볼일 없는 포켓몬일수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네요~~~ㅋ

 

 

즐겨찾기 한것은 모두 3별짜리 포켓몬입니다.

지금 최대한 모으고 있는데 언젠가 날잡아서

포켓몬고 행운의알을 쓰고서 진화 작업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

경험치도 먹고 진화 포켓몬도 더 보유해야죠~~

 

 

 

 

 

그리고 저 포켓몬 조합으로 1500CP 배틀리그도 

가끔씩하고 있는데 메더와 갑주무사, 이상해꽃 조합으로

그래도 승리를 종종 하긴하네요~ㅎㅎㅎ

 

메더가 생긴건 요상한데 왠만한 상성도 좋고

차징이 비교적 빨라서 상대방 방어막 깍는데도 한몫하니

배틀리그에서 필수로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레이드도 가끔씩 하고 있는데요~

리모트 레이드 패스가 없다보니

근처에 전설 레이드가 뜨면 직접 달려가서 레이드 참여를 하고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뮤츠레이드와 프리져 레이드도 참여를 했는데요.

뮤츠레이드는 레이드 참여인원이 별로 안되서 실패를 했고

썬더 레이드는 성공을 했는데 볼을 다 던질 때까지 잡지를 못해서

너무너무나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러다가 대망의 파이어 레이드를 참여했는데요!!!

이날은 레이드 참여 인원도 많아서

정말 감사하게도 파이어를 쉽게 잡았습니다.

설마 이번에도 안잡힐까 하면서 침착하게

파이어에게 포켓볼을 던졌는데요~

 

4번의 시도 끝에 결국 첫번째 전설 포켓몬!!!

파이어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전설 포켓몬이다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ㅎ

 

 

 

 

 

 

 

 

 

전설 포켓몬 파이어의 멋진 자태입니다. ㅎㅎㅎ

스킬은 이상한 암석 스킬이 나와서 기술머신을 먹였는데요.

회오리불꽃과 오버히트가 나왔네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파이어 졸업 스킬이

회오리불꽃과 오버히트라고 하니 졸업스킬을 잘 배웠습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개체값 스크린샷을 미쳐 찍지는 못했는데

3별인데 개체값은 대략 8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3별이라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전설 포켓몬이라든지 티어가 높은 포켓몬을

레이드를 통해서 조금씩 늘려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