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택배도 겨울 택배가 가고 봄 택배가 오나봅니다. 봄날의 택배 CJ택배 기사 일상 배송 이야기

아직 오전 오후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낮에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짐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물건을 배송할때는 덥다고 느껴질 정도였구요.

햇빛은 정말 따갑다고 느껴져서 

모자를 무조건 써야만 했던 하루였습니다.

 

 

 

올 겨울에는 12월 달에 눈이 너무 많이와서

눈 때문에 꽤나 고생스럽겠다 생각했는데

12월 달 이후로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아서

눈 때문에 많이 고생하지 않은 겨울이였습니다.

 

예전에 택배 기사로 시작할때의

첫 겨울을 경험한것에 비하면 

그래도 잘 지나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난 겨울에 살벌 했던 눈오는날을

다시한번 보실까요?ㅋㅋㅋ

 

 

 

 

 

 

요새 봄날씨 같았는데 다시 보니

쌀쌀 해지셨습니까?ㅎㅎㅎ

 

역시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면 그랬하지 하며

추억으로 되어 버립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금방 또 덥다 덥다 할것 같은데요.

 

여름 대비 용품을 점검을 하고

새로 살것등을 체크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듀얼 선풍기를 하나 더 장만해서

듀얼 선풍기로 앞에서 그리고 원래 사용하던

하나의 선풍기는 옆에서 바람 지원을 하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택배 기사님들 추운 겨울 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제 택배도 따스한 봄이 오려 합니다.^^

 

봄날의 택배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택배 기사님들 화이팅이고 저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