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두번째 베스트 파트너 완료 반짝반짝 대짱이 베스트파트너 포켓몬 리본

요즘에 열심히 택배일도 하고 또 열심히 포켓몬 고도하느라

많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 첫 번째 직업이 택배기사이고 두 번째 직업이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시간 나는 대로 열심히 하고 있네요~~ㅋㅋㅋ

 

그 와중에 두 번째 베스트 파트너 포켓몬이 완료되었습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첫 번째 베스트 파트너 포켓몬은

바로 100 개체 개굴 닌자였죠~~

 

https://yjs468k.tistory.com/168

포켓몬고 첫 베스트 파트너 만들었네요~ 100개체 개굴닌자 베스트 파트너 완료 CP부스터, 최고리

 

 

하지만 개굴 닌자는 그냥 개인적으로 만족일 뿐

고배 틀 리그나 레이드에서 사용하기

애매한 포지션의 포켓몬이었네요~

 

물론 개굴 닌자도 고배 틀 리그에서 잘 사용하면

빠른 차징과 깜짝 베기에서 터지는 공격력 상승 버프로

강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방어력입니다.

상대방의 공격에 체력이 금방 닳기 때문이죠.

그래도 개굴 닌자는 애정이 가는 포켓몬이라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좋은 스킬이 보완된다면 멋지게 날아오를

포켓몬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두 번째 베스트 포켓몬인

대짱이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대짱이 가슴에 베스트 파트너 리본이

예쁘게 자리 잡았네요~~^^* 아주 만족입니다~~ㅎ

 

 

 

 

이제 또 3번째 베스트 파트너를 만들어야겠네요~~~

세번째 베스트 파트너는 100개체 자포코일로 정했답니다~

100개체 코일을 얻어서 자포코일로 진화까지 완료했구요~

 

이제 파트너로 만들어서 베스트파트너 작업을 해야겠네요~~

 

 

이제 레벨도 35레벨까지 올렸고 포켓몬들도 레이드라든지

이벤트를 어느정도 참여하고 있어서 풋내기 시절보다는 

그래도 나아지고는 있어서 뿌듯하네요~~

 

배틀용 포켓몬도 어느정도 키우기는 했는데

하이퍼리그나 마스터 리그는 아직 어림도 없어서 

그 부분은 시간이 조금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포켓몬고 근황을 글로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