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롬 빛나는 무기 강화 주문서 득템 얼음 신전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서

저의 주 수입원은 얼음 신전인데요.

 

오늘 드디어 간만에 득템다운 득템을 했네요~~

 

그것은 바로 빛나느 무기 강화 주문서를

득템하게 된것입니다.^^

 

 

 

얼음 신전에서는 무기 강화 주문서,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드랍이 꽤 잘되는 편이라서 하루에 필수로

돌아야 되는 특수던전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롬 강화주문서를 얻어서 다이아를

수급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롬 강화 주문서의 시세사 내려감으로써

더욱더 많은 강화 주문서를 먹어야만 거래소에

판매를 하여 다이아 수급을 할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이 사냥 가능한 최대 시간이기때문에

필수로 1시간씩 돌고 있는데요.

갑자기 빛나는 무기 강화 주문서를 득했다는

메세지를 보고 매우 기뻤네요.ㅋㅋㅋ

 

거래소 시세를 보니 대략 300다이아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요새 계속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모바일 게임에서

폐지 줍기로 10다이아 20다이아 이렇게만 모으다가

한번에 300다이아 가치의 강화 주문서를 먹으니깐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빨리 팔고 싶어서 거래소 최저가로 판매를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299다이아에 판매를 하여

최종적으로 291 다이아를 얻게되었네요.^^

 

 

 

 

 

오늘 이렇게 득템을 해보았는데

다음에 영웅템이나 희귀템도

득템을 해보았으면 너무 좋겠네요~~

 

템들이 드랍률이 극악이라서

아직까지 사냥으로 좋은 아이템을 먹어서

팔아본적은 없네요..

 

 

사냥터마다 레벨 보정이 있어서

사냥터 레벨 보다 캐릭터 레벨이 높으면

드랍률이 낮아진다는 롬 공식카페 글을 보았는데요.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상위 사냥터에서는 사냥이 너무 힘든데

너무 빨리 레벨업만 해놓은것이 아닌가 후회도 되구요...

 

장비를 부캐로 넘겨서 부캐로 아이템 파밍

작업을 해야하는것은 아닌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이제 다이아가 어느덧 1300 다이아가 되었는데요.

어서 2000다이아 찍어보고 싶군요.ㅎㅎㅎ

 

거래소에 올려놓은 잡템도 언넝 팔려야하는데요~^^

저는 다시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모두들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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