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 게임 프라시아전기 시작했습니다. 쌀먹 초보 다이아벌이

요즘에 택배 물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점차 위기 의식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체력상 투잡을 하기는 힘들기도 해서...

집에서 소소하게 놀면서 돈벌수 있는 뭔가가

없나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쌀먹 게임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하긴 저도 예전에 거상이라든지, 던전앤파이터 같은 게임으로

게임 재화나 아이템을 중개거래 사이트에 팔아서

현금으로 바꾸곤 했었거든요.

 

 

그게 요즘에는 쌀먹이라는 단어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쌀먹은 말그대로 게임의 재화나 아이템으로 쌀바꿔 먹는다는뜻으로

사용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쌀먹 게임을 찾아보던 중에 프라시아전기가

쌀먹이 되는 게임이라고 해서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서서히 다이아 가격이 내려가는 시점이기는하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쌀먹이 된다면 해보자하고 진행중입니다.

 

게임은 리니지 라이크게임이라서 어느정도는

익숙하기에 크게 어렵지 않게 게임에 적응을 하였네요.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이 노가다하기에는 

궁수가 제일 좋다고 알고 있어서

궁수로 결정을 하였구요.

 

프라시아전기에서는 향사수라는 직업으로

불리우고 있더라구요.

 

일단은 30 중반레벨 까지는 그냥 퀘스트로 

밀어주면 금방 크네요~~

지금은 레벨 40까지 키웠구요.

 

프라시아전기가 좋은점이 방치형 게임도 되서

10시간을 게임을 꺼놔도 자동으로 사냥을 합니다.

어시스트모드라고 하는데요.

 

이 점도 꽤나 쌀먹에 좋은 요소라고 할수 있네요.

 

 

장비는 크게 맞춘것은 없고 쉽게 얻을수 있는

장비를 강화해서 쓰고 있습니다.

 

프라시아전기는 강화 주문서들도 많이 주어서

고강 까지는 아니어도 안전 강화까지는 기본적으로

할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주로 사냥하는 곳은 30레벨대 사냥터인데요.

나중에 좀더 좋은 아이템이 나오는곳으로 사냥을 가려면

조금씩 스펙업을 해야하지는 않나 생각은 드네요~

 

일단은 적응기라서 다이아를 모으면서

최소한의 스펙으로 사냥을 이어가 보려합니다.

 

 

 

 

 

 

 

 

 

 

지금 얼마 안했는데 잡템 팔아서 백몇다이아정도

모으기는 했습니다.

잡템을 좀더 올려놓았으니 팔리기만 바랄뿐이죠.

 

나중에 프라시아전기 쌀먹 정산기도 한번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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