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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꽃의 남자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또 쓰게 되네요~
이제 점점점 한진 택배기사로써
적응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택배기사 일을 하면서 참 보람되기도 하는데요.
택배기사 일을 하니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참 고마운분들이 많음을 깨닫게 되네요~^^
정말 고생한다고 많은 분들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얼마나 먹을것도 많이 주시는지 고맙게도
맛있는것을 많이 얻어 먹고 있네요~^^;;;
오늘은 지금까지 고마운 분들께
받은 것들을 한번 모아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감사하네요~
와 정말 어마어마 하죠? 정말 이렇게
택배기사를 생각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더 힘이 나서 열심히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고마움을 느끼면서 배송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이렇게 택배기사의 일상을 남겨봅니다.^^
전국의 택배 기사님들 이번 해는
정말 지겹게도 비가 많이 왔네요...
그래도 모든 비를 맞으며
자신의 일을 해내신분들 대단하시구요~
앞으로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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